개요 |
정식명칭은, 올-테레인 보드, 1991년 여름, 미국합중국의 콜로라도주에서 스키와 스노보드의 시즌이 끝날 무렵 제이숀, 페토리크, 이환 등의3명이 눈 없는 산에서도 스케이트보드를 탈수 없을까하는 발상을 하게 되었고, |
유래 |
1993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지리한 듯 뻥뚫린 여름하늘을 쳐다 쳐다보고 있는 29세의 한 젊은이 - 그의 이름은 제이슨리였다. 그는 스키매니아로 미국 젊은이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겨울이 지나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중의 으뜸이었다. 겨울눈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앉아있던 제이슨의 머리속에 불현 듯 이 세상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마운틴 보드를 찿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마운틴보드를 찿기만 하면 곧바로 콜로라도의 광활한 험로에 뒤덮힌 눈을 상상하며 마음껏 달려보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마구 뛰었다. "우린 눈이 올 때까지 도저히 앉아서 기다릴 수 없어요!" |
장비 |
ㆍ보드 ㆍ악세사리 ㆍ타이어 |
즐기는 방법 |
<마운틴보드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자세 > |
나눔마당종목소개
마운틴보드
날짜 2008-04-30 13:41:32|조회수 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