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산업 전시회인 서울국제스포츠산업전이 오늘부터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엔 309개 기업에서 헬스 용구와 스포츠 용품 등 여가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템을 출품합니다. 개막식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