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여 60명의 소방관이 현장출동하여 구조보트 4대, 민간구조선3대, 고흥군청구조선 1대를 활용하여 인명구조 수색 중 2015. 6. 14. 11:40에 요구조자 헬멧을 발견하였다.

보성소방서는 사고현장에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하고 고흥군청, 고흥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고흥만 방조제 내 요구조자 추락지점 인근을 집중수색하여 인명구조하고 있다.

※ 요구조자 정**(35세, 여, 서울 반포동 거주) 15.6.13. 18:40경 경비행기로 고흥만 활주로에서 이륙, 10분 후 스카이다이빙.

GBS방송 이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