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옌으로 재난을 당한 필리핀 타클로반 현장에 본회 명재선 총재는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세부공항에 도착하여 공군수송기를 타고 현지 타클로반에 도착하여 현장 봉사 활동팀과 현장을 돌아보며 봉사활동에 임하였다.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950만여 명의 피해자를 발생시켰다고 한다. 이것은 온난화 현상과 지구의 재앙인 듯하다. 세계 어느 나라든 간에 이런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하며 환경파괴가 더 이상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